Via Vecchia Fiuggi, 372, 03014 Fiuggi FR, Italy
Recensioni: 25 | Valutazione complessiva:
Male
Premiato
3
Bene
7
Media
6
Male
3
Terribile
6
Recensioni
04/05/2020
김수지
호텔이 최악이었죠.ㅠㅠ 궁금하면 체험해 보시길..
04/05/2020
강재영
피우지 토브룩 바르디아 호텔에서 도보로 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여 있다. 주택가에 위치한 호텔이므로 상당히 조용하다.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1시간 30분, 호텔에서 바티칸까지 1시간 30분이다.
직원들은 친절하다. 어머니와 딸이 프론트 데스크를 맡고있다. 상당히 협조적이고 도움을 줄려고 한다. 이태리 직원들에게 무언가를 물으면 이놈이 나를 또 귀찮게 한다는 표정을 볼 수 있지만, 빌라 델 폰떼 호텔은 오히려 이것저것 도움을 주려고 물어봐준다. 호텔 주인 아줌머니와 딸이 참 착하다. 체크인 하면서 만나보면 알게된다. 참 좋은 모녀이다.
픽업 드롭은 호텔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어 있기는 하지만 가방을 싣고 내릴 때 자동차를 조심해야 된다.
호텔을 들어오면서 과일과 잡화를 파는 마켙이 보인다. 호텔로 이동하며 동남아시아, 중국 그리고 영미권 호텔을 대비하여 유럽 호텔 특히 서유럽의 이태리 호텔에 대한 설명을 해 주었다. 호텔 방안에 미니바용 냉장고와 무료물이 없으니 운전기사님이 판매하는 물을 구입하라고 이야기하자 뒤에서 약간 짜증난 목소리가 내 귓가에 맴돈다. 그럴 꼭 사야 되냐는 내용이며 물을 마셔야 되니깐 어쩔 수 없이 사자는 내용이었다.
하긴 모 호텔에서 거리 산보겸 겸사겸사 왕복 1시간 20분을 걸어서 물을 사온 7명의 부부 친구 팀도 있었다. 실제 있었던 실화다! 걷는 게 취미인지 로마 시티투어도 뚜벅이로 잘 걷던 팀이었다. 물장수 자전거왕 엄복동의 직계 후손일 수도 있다.
엘레베이터는 1대이고 2명과 가방이 가능하다. 그런데 비좁은 느낌이든다.
로비는 0층 30명 정도는 체크인하는데 무리가 없다.
프론트 데스크 뒤로 식당이 있다.
방키는 열쇠식이다. 문 열고 닫는데 아주아주 애를 먹는 토브룩 바르디아 호텔의 방키 스타일이 아니기에 문 못 연다는 컴플레인이 없다. 토브룩 바르디아 호텔에서 방문을 못 열어서 창문으로 뒷문으로 나왔다는 말이 있는데 역시 방문 키는 한국식 기역자, 알파벳 F자 키보다는 현대화된 방키는 쵝오!
객실은 작다. 방안에 침대, 침대옆 작은 테이블, 책상과 의자 그리고 옷장, 전화기와 텔레비젼이 있다.
욕실도 작다. 욕조도 작은 편이다. 그렇지만 객실과 욕실 청소 아주 잘 되어 있고 깨끗하다. 수건도 삶아서 빨아 세탁한 수건처럼 뽀쏭뽀쏭하다. 욕실에 샤워부스, 양변기, 비데기와 헤어 드라이어기가 있다.
저녁에 먹은 스파게티가 맛있는데 조식으로 나온 빵이 너무 달아 첫 날만 먹고 둘째 날은 안먹고 방에서 캅라면과 햇반을 먹었어요. 호텔이 깨끗합니다. 이불 시트도 깨끗하고 괜찮네요. 옷장에 옷걸이 많아서 좋아요. 이동네는 밤에 동네 산책해도 안전하고 좋음 방크기는 방에 따라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네요. 호텔 사장님 사모님 부부 친절하고 좋아요.
04/05/2020
Marta xd
Internet płatny
04/05/2020
Małgorzata S.
Byłam tu tylko gościnnie bo towarzysze podróży mieli tu pokój i dużo lepsze wifi do którego się zalogowałam .Hotel obok" Siena" dysponował słabszą siecią ale wieczór przy winie w ich ogródku był bardzo miły.
04/05/2020
박충경
귀곡산장
04/05/2020
Irena Puzdrowska
Jest czysto i mili właściciel
04/05/2020
Thom0104 Gg
Dinner and breakfast were good but the cost is too high for the service offered
04/05/2020
이희원
빌라라우라 호텔 (소나무식당) 가는 도로 안쪽에 위치 엘베 1대, 조식, 석식당 로비 바로 옆에 있음 직원들 다 친절하고 석식때 라면 가져오면 뜨거운물 가져다줌 조식,석식 시간은 원하는 시간에 맞쳐줌 (석식도 맛있었음!) 방음은 안되고 주변은 한적하니 조용함 옆에 마트있고 한국어로 써져있음
04/05/2020
Alexandre Vincent
C'est hotel ne mérite même pas d'exister les chambres sont de très mauvaises qualité
12/05/2019
Kim Julian
이탈리아 정통 초간단 조식과 컨디션 엘리베이터 소형1대 열쇠키 가족이 운영 방은 작으나 청소 깔끔 방음안됨 시내중심가까지 도보 약 350m 조식 5.30부터 가능 식당 0층
10/05/2019
Alfredo Gentile
Villa del Ponte Fiuggi
09/05/2019
박재형
방깨끗 작지만 로비앞 식당 열쇠키사용 좌측 끝까지 돌려 딸깍 조식 간단 시리얼 빵 커피 쥬스 인당 준비 엘배한대 주인좋고 동네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음 슈퍼있고 꼬꼬닭 치킨집 등.. 객실내 드라이기 창문에 차창 달려 끈으로 올리고 내려야함 에어컨 없어 선풍기 사용함 와이파이 비번있음 온수조절 잘안된다고.. 비누막대만 있음
09/05/2019
Rosa Cannito
Ottimo posto bravo il personale gentilii proprieteri
08/05/2019
Youngrang Cho
첫날은 매우 불쾌했다 뭐 이런 호텔에 묵게 하나? 어둘 울 때 들어가서 그랬나? 에에컨도 없고 엘리베이터도 좁고 두번째 날은 적응 되었는지 유럽 호텔을 처음 경험했다
08/05/2019
Cinzia Ambrosi
It is a nice hotel in the center of Fiuggi, near Rome. It is very clean, conveniently located to the lower part of the city, close to the Terme, especially Bonifacio VIII and to the bus station. In 40 minutes you can reach Rome from there! The room is large and very clean, the food is good and abundant!
07/05/2019
Lily
주인들이 너무 친절하고 방이 작아도 몇일 묵을만 해요
04/05/2018
Hyeonsuk Byeon
오래되었지만 드라이기.비누. 수건 제공.
04/05/2018
Enzo Senatore
Due notti in una stanza stretta, senza frigobar, senza condizionatore. Pulizia assente, nella doccia erano presenti peli, pavimento poco pulito con mobili da buttare. Colazione scarsa. È situato in prossimità del centro, l unica nota positiva. Ma le camere sono da rimodernare.
04/05/2018
Narae Jeong
방음은 잘 안되지만 주변 치안은 괜찮은 편이고 광장 주변으로 나가면 밤 늦게까지 하는 bar와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젤라또 가게가 있고 마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가격도 2유로에 3스쿱이고 맛있습니다 신선한 과일을 파는 마트도 있습니다
04/05/2018
흠그럼
패키지 3박했는데 방이 좁고 침대시트 위에 이불에는 머리카락이.. 방음 심각하지만 주변이 안전하고 조용함 주인이 친절하고 조식 그럭저럭 먹을 만함 하지만 개인적으로 예약하라면 글쎄요^^
04/05/2017
정석희
가족분들과 몇몇직원들로 이루어진 아주 작고 아담한 모텔입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식사도 적당합니다. 단,소음문제와 난방문제에 대해 지적이 많은데,그건 제견해로는 그나라와 그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지 못해 불만을 표현하는것 같네요. 층간이나 벽간소음이 심하다고 뭐라하기전에 그런문제를 알고 왔다면 적어도 남을 위해서 배려해주고 이해할줄아는 자세가 먼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오늘도 이집에 머물지만 오늘도 옆방은 정말 개념없이 떠드는군요. 이해해야죠. 해외여행처음와서 뭘 모르나 보네요. 중국인도 저렇게 떠들진 않을듯하네요. 여하튼 식사가 단촐한건 이나라의 문화이니 받아들이시고 좋은 여행되세요
04/05/2017
박종인
방음이 안되요
04/05/2017
Pina Camporeale
Esperienza bellissima . Accoglienza familiare ottima cucina casalinga semplice e gustosa . Il posto ideale per trasformare il periodo di cura in benessere .
Recensioni
주택가에 위치한 호텔이므로 상당히 조용하다.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1시간 30분, 호텔에서 바티칸까지 1시간 30분이다.
직원들은 친절하다. 어머니와 딸이 프론트 데스크를 맡고있다.
상당히 협조적이고 도움을 줄려고 한다.
이태리 직원들에게 무언가를 물으면 이놈이 나를 또 귀찮게 한다는 표정을 볼 수 있지만, 빌라 델 폰떼 호텔은 오히려 이것저것 도움을 주려고 물어봐준다.
호텔 주인 아줌머니와 딸이 참 착하다.
체크인 하면서 만나보면 알게된다. 참 좋은 모녀이다.
픽업 드롭은 호텔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어 있기는 하지만 가방을 싣고 내릴 때 자동차를 조심해야 된다.
호텔을 들어오면서 과일과 잡화를 파는 마켙이 보인다.
호텔로 이동하며 동남아시아, 중국 그리고 영미권 호텔을 대비하여 유럽 호텔 특히 서유럽의 이태리 호텔에 대한 설명을 해 주었다. 호텔 방안에 미니바용 냉장고와 무료물이 없으니 운전기사님이 판매하는 물을 구입하라고 이야기하자 뒤에서 약간 짜증난 목소리가 내 귓가에 맴돈다.
그럴 꼭 사야 되냐는 내용이며 물을 마셔야 되니깐 어쩔 수 없이 사자는 내용이었다.
하긴 모 호텔에서 거리 산보겸 겸사겸사 왕복 1시간 20분을 걸어서 물을 사온 7명의 부부 친구 팀도 있었다. 실제 있었던 실화다!
걷는 게 취미인지 로마 시티투어도 뚜벅이로 잘 걷던 팀이었다. 물장수 자전거왕 엄복동의 직계 후손일 수도 있다.
엘레베이터는 1대이고 2명과 가방이 가능하다. 그런데 비좁은 느낌이든다.
로비는 0층 30명 정도는 체크인하는데 무리가 없다.
프론트 데스크 뒤로 식당이 있다.
방키는 열쇠식이다. 문 열고 닫는데 아주아주 애를 먹는 토브룩 바르디아 호텔의 방키 스타일이 아니기에 문 못 연다는 컴플레인이 없다. 토브룩 바르디아 호텔에서 방문을 못 열어서 창문으로 뒷문으로 나왔다는 말이 있는데 역시 방문 키는 한국식 기역자, 알파벳 F자 키보다는 현대화된 방키는 쵝오!
객실은 작다.
방안에 침대, 침대옆 작은 테이블, 책상과 의자 그리고 옷장, 전화기와 텔레비젼이 있다.
욕실도 작다. 욕조도 작은 편이다. 그렇지만 객실과 욕실 청소 아주 잘 되어 있고 깨끗하다.
수건도 삶아서 빨아 세탁한 수건처럼 뽀쏭뽀쏭하다.
욕실에 샤워부스, 양변기, 비데기와 헤어 드라이어기가 있다.
일회용 샴푸와 미니 비누가 제공된다.
식사는 원만하다.
조식으로 나온 빵이 너무 달아 첫 날만 먹고 둘째 날은 안먹고 방에서 캅라면과 햇반을 먹었어요.
호텔이 깨끗합니다. 이불 시트도 깨끗하고 괜찮네요.
옷장에 옷걸이 많아서 좋아요.
이동네는 밤에 동네 산책해도 안전하고 좋음
방크기는 방에 따라 사이즈가 조금씩 다르네요.
호텔 사장님 사모님 부부 친절하고 좋아요.
엘베 1대, 조식, 석식당 로비 바로 옆에 있음
직원들 다 친절하고 석식때 라면 가져오면 뜨거운물 가져다줌
조식,석식 시간은 원하는 시간에 맞쳐줌 (석식도 맛있었음!)
방음은 안되고 주변은 한적하니 조용함
옆에 마트있고 한국어로 써져있음
엘리베이터 소형1대
열쇠키 가족이 운영
방은 작으나 청소 깔끔 방음안됨
시내중심가까지 도보 약 350m
조식 5.30부터 가능
식당 0층
로비앞 식당
열쇠키사용 좌측 끝까지 돌려 딸깍
조식 간단 시리얼 빵 커피 쥬스 인당 준비
엘배한대
주인좋고 동네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음
슈퍼있고 꼬꼬닭 치킨집 등..
객실내 드라이기 창문에 차창 달려 끈으로 올리고 내려야함
에어컨 없어 선풍기 사용함
와이파이 비번있음
온수조절 잘안된다고..
비누막대만 있음
주인이 친절하고 조식 그럭저럭 먹을 만함
하지만 개인적으로 예약하라면 글쎄요^^
너무 친절하시고 식사도 적당합니다.
단,소음문제와 난방문제에 대해 지적이 많은데,그건 제견해로는 그나라와 그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지 못해 불만을 표현하는것 같네요.
층간이나 벽간소음이 심하다고 뭐라하기전에
그런문제를 알고 왔다면 적어도 남을 위해서 배려해주고 이해할줄아는 자세가 먼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오늘도 이집에 머물지만 오늘도 옆방은 정말 개념없이 떠드는군요.
이해해야죠.
해외여행처음와서 뭘 모르나 보네요.
중국인도 저렇게 떠들진 않을듯하네요.
여하튼 식사가 단촐한건 이나라의 문화이니 받아들이시고 좋은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