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Longobardo
Viale Lombardia, 70, 20056 Trezzo sull'Adda MI, Italyhttp://www.longobardoh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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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ona la colazione
주변은 밭과 공장이 있다.
입구에 hotel, motel이라는 간판이 4성급 호텔이나 한국의 모텔 취급을 받으니 호텔 주인 입장에서 억울할만하다.
30명 그룹이 로비에 들어오면 로비가 꽉찬다.
엘레베이터는 1대, 2명과 가방 타면 꽉찬다.
조식당은 엘레베이터 옆
호텔 색깔 컨셉이 원색 강조를 하였다.
붉은색 커튼과 붉은색 침대보- 민감한 사람은 무섭다고 이야기한다. 그냥 크게 신경 안 쓰면 된다.
호텔 방키는 한국식 인감 도장 두 개 크기의 플라스틱이 붙어있다.
시간 많거나 불면의 밤이 찾아오면 내 이름을 파보는 것도 추천한다.
단 호텔 주인장에게 걸리면 그 뒤는 책임 못진다. 이름 다 파고 인주 묻혀야 되는데
방키를 못 여는 사람이 있다.
하... (깊은 한숨이 나온다.)
설명 잘 해줘야 한다.
1.호텔 방문앞에 선다
2.호텔 방문을 바라보며 자물쇠가 잠기는 쪽이 어딘가를 잘 관찰하라고 말해준다.
국민학교 때 탐구생활을 열심히 풀어본 사람은 이해가 쏙쏙간다. 이건 빨간펜 선생님이 빨간색 밑줄 그러주지 않아도 다 알 수 있다.
그리고 자물쇠가 잠기는 쪽 반대편이 열리는 방향이다.
신나게 즐기며 열리는 방향으로 키를 돌리고 마지막에 약간 힘을 주어 살짝 돌리면 방문이 활짝 열리고 붉은색 커튼이 보인다.
하지만 프랑스에서 새벽 4시에 기상해서 밀라노 왔다면 잠 잘 잔다.
와이파이- 텔레비젼을 켠다.
텔레비젼에 영어로 목록이 뜬다.
리모트 컨트롤로 www.을 눌러도 와이파이 비번을 알 수있다.
목록중 와이파이를 찾아 클릭한다.
(텔레비젼 파워는 텔레비젼 본체에서 파워 보턴을 지그시 눌러주면 켜진다.)
그러면 와이파이 코드가 나오고 그 아래에 붉은색으로 the servise is free가 나온다. 우리가 좋아하는 양잿물 멘트이다. 넘넘 방가 방가 ^^
4시간 마다 새로운 코드 넘버 입력해줘야 되고 페이 티비를 불끈이들이 엄빠 몰래 틀 수 있다. 껄떡쇠가 틀 수도 있다. 돈 나온다.
아침에 호텔 주인장이 페이 티비 돈 내라고 하면 엄빠가 말하길 세상에서 제일 착하고 순진한 내 아들이 이런 걸 볼리가 없다며 왜 페이 티비를 안 가르쳐 줬냐면 적반하장이 된다.
하지만 순진한 장화신은 고양이 눈빛을 지네 엄빠 앞에서 반짝이는 이 놈의 실체는 불경 외우듯이 토렌토 품번 번호를 들려주면 주연 여배우까지 알고 있는 대찬 놈이다. 어제 저녁에 한 편의 영화를 찍었겠지... 공포 영화 링에서는 귀신이 텔레비젼 화면에서 기어 나왔는데 엄빠 앞에서 장화신은 고양이의 순진한 눈깔을 반짝이는 이 놈은 어제 저녁 화면속으로 가어 들어가려고 했을 것이다
말 해줘야 한다. 담요 되기 싫으면... 덮어 쓴다.
요 두 가지만 잘 교육 시키면 민방위 훈련 끝난다.
단 민감한 사람은 붉은색 커튼과 붉은색 침대보가 너무 너무 무서워 잠을 못 잔다고 한다.
욕실에는 플래스틱 샤워 부쓰, 세탁기 호수 헤어 드라이어기, 방안에 에어컨 있으니 여름에는 켜고 자면된다 안 켜는 것 보다는 낫다.
찬물에 샤워하고 자면 시원하다
웨이크업 콜(모닝콜)은 텔레비젼에서 알람 울린다. 와이파이도 텔레비젼...
조식- 미니 샌드위치, 약간의 식빵, 이태리식 계란 부침, 삶은 계란, 소세지, 잼, 커피, 우유, 시리얼, 계절 과일이 있으나 손님 숫자에 거의 맞춰서 아주 약간 남거나 모자르게 나온다.
한 사람이 삶은 계란 두 개 먹으면 양이 모자르다.
Toate sunt învechite și camerele nu foarte îngrijite
Doar preturile sunt pe masura asteptarilor
Posto giusto per un emergenza .
Per dormirci e fare una colazione
Unica nota positiva, la cordialità del personale